주야장천과 보이드를 다녀왔어요! 알님의 은혜로... 제가 세기론 25시간인데 잘못 셌을 것도 같네요.. 좀 랜덤한 날에 끊어 다녀왔더니 ㅋㅋㅋ
아무튼 아주 오랜 시간을 머론님, 유악님, 희님과 다녀왔습니다~~ 저는 PC2를 맡았어요!
초면인 분도 두 분 계셔서 걱정을 조금 했는데 그것이 무색하게 너무 좋은 이야기를 만들고 왔어요...
사랑하는 파트너들아... 사랑하는 우리 팀 주야장천아... TㅅT
하고 싶은 말이 정말 많은데 좋다... 밖에 안 나와서 웃기다... 그치만 좋은 걸 어떡해... 우리 평생 함께하기야 가족이니까..
오셀 예명론
진행하는 중에 탈선할 뻔... 정신 놓을 뻔...
진짜 웃기다..................
늘 생각하지만 둘이 불같네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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